[김포=한명식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폐기물의 적정처리로 지역 환경 보전과 주민 생활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8월1일 ~ 12월31일까지 5개월간 폐기물처리업체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폐기물처리업체 270여개 사업장으로 폐기물처리업 허가 사항과 실제사항의 일치여부, 폐기물 적법 처리 여부, 방치폐기물처리이행보증에 관한 사항, 허용보관량 준수 여부 및 폐기물처리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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