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시의원 9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내린 장맛비로 하천에 쌓여 있는 부유물들을 제거하고 넘어져 있는 나뭇가지 등을 일으켜 세우는 등 안양천 환경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았다. 자유한국당 대표는 “금번 장마로 안양천 등 하천에 각종 부유물들이 떠내려와깨끗한 하천이 오염되지 않을까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모두가 힘을 합쳐 우리의 자랑인 안양천 관리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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