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세 번째 전시회를 여는 이현진 어린이는 “작년 겨울 ‘괌’에 가족여행을 다녀 온 후,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 그린 그림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도 전해져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4층 로비전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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