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책현장 탐방은 모니터단 26명이 참여해 해군제2함대, 원효대사 깨달음 체험관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안보현장과 문화탐방지 견학을 통하여 다양한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정책현장탐방이 모니터단원들에게 생각의 전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모니터단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26명의 평택시 제6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온ㆍ오프라인에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ㆍ제안하고 정책현장 모니터링, 민원제보, 나눔ㆍ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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