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김재천 기자] 용인시는 지난 27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시청 3층 비전홀에서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 증진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과 협의체‧시민모니터단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관련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며 “여성친화도시 정책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민관이 협력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양성평등사회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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