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전성철 기자] 황성태 화성시 부시장이 지난 16일 동탄 한림대학교병원 앞 중심상가 등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단체들과 함께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화성시 자원순환과는 오늘 오는 7월과 8월 ‘아시아·태평양 국제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지역예선’과 전국 293개팀이 출전하는 ‘U-12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개최에 맞춰 청소취약지역 발굴과 민·관 합동 자율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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