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은 지난 5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임원진으로 활동하였던 백경애 대표와 최미진 총무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두 분의 노고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로 결성된 제6기 모니터단에서도 단원들과의 협력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우리 평택 시민들이 보다 더 공감 할 수 있는 정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2017년 새로 결성된 평택시 제6기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26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2년 동안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ㆍ제안하고 정책현장 모니터링, 민원제보, 나눔ㆍ봉사활동 등 온ㆍ오프라인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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