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용인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된 곳은 현재 40곳에서 41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사업자등록증명, 소득금액증명 등 13종의 국세증명은 물론 주민등록, 토지, 지적, 건축, 차량, 보건복지, 지방세 등 총 68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창구 개설로 세무서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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