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지난 15일 직접 밀가루와 전분을 구입해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경기동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국수 40㎏(90팩)을 만들었다. 직원들은 지난해에도 사랑의 국수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국수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쓰여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나눔문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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