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등산로를 따라 파손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버려진 쓰레기 1.5톤을 수거하고 등산객과 시민을 상대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 관계자는 “법화산은 처인‧기흥‧수지구에 모두 걸쳐 있는 용인의 대표적인 산림자원”이라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