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매일 18개 동을 순찰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소화전 교육, 예찰 활동, 심폐소생술 교육등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자율방재단의 사무실과 차량이 없어 시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진행하며 도보로만 다니기 때문에 모든 동을 순찰하기엔 역부족이다.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도의원들은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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