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해야한다고 수원시의 효율적 인사제도 운영을 당부했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오는 14일 총 6건의 안건이 심사를 앞두고 있다. ‘수원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의정비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결산검사위원 임명 및 운영에 관한 조레 전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안이 상정예정이다. 또한 ‘수원시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1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등이 집행부에서 제출됐다.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17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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