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건설공사장의 현장소장, 감리단, 안전관리자,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해빙기 안전관리 사전대비 추진지침, 해빙기 공사장 위험요일별 안전대책(토석붕괴, 흑막이지보공 등), 사고사례 설명 및 2017년 건설공사장 안전대책 방향 등 안전의식 함양교육을 받고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의식을 높였다. 시는“앞으로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건설 현장뿐만 아니라 급경사지, 재난위험시설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해빙기 대비 점검 등 안전관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