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에 참여한 타격대원들은 “설날 명절을 맞아『112봉사대』는 소외된 이웃들의 안전한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을 돌아보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112봉사대』는 작년 초 경비작전계(경감 김영상), 112타격대(수경 손진태 등 16명)와 안양만안서 의경어머니회원(회장 임정임 등 20명)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를 결성하여, 관내 수리장애인복지관에서 그동안 시설정비와 청소 및 배식봉사 등 작년 총 20여 차례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여 복지관 주관 최우수 봉사단체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