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명절 연휴에 술과 고칼로리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건강을 해치기 쉽기 때문에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직원들은 홍보전단지를 배포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절주‧금연, 적절한 운동 등 명절 기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긴 연휴동안 본인도 모르게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을 가지기 쉽기 때문에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적절하게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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