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보건소는 3일 보건복지부에서 개최한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리는 세계천식의 날 기념 2016년 제10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201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기관표창 대상(훈격 :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관 표창은 2015년 전국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양적 및 질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2016년에는 아토피 방문 교육 사업, 아토피·천식 안심학교(하안초등학교) 평가 인증 등 신규 사업을 추가해 확대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도록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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