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이 확대됨에 따라 이를 통해 심장마비 환자가 목숨을 건진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심장마비는 통계에 따르면 공공장소(26.6%)보다 가정(58.0%)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폐소생술을 누구나 걱정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의무교육 대상자,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자동제세동기 관리책임자 및 직원 등은 물론이며, 직장 및 단체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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