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걷기, 부력도구 등 물의 저항을 이용한 수중재활운동으로 장애인의 전신근력 강화를 통한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김상수 씨는 “물속에서는 통증 없이 걸을 수 있어 재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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