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총경 박근주)는 3. 16(수) 4층 인권홀에서 자율방범연합대, 시민경찰, 어머니폴리스 등 9개 단체의 단체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치안 활성화를 위한 협력단체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협력단체 참여치안 활성화 방안, 각 단체별 지역사회 범죄 예방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매켜소 운동’,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홍보 동영상 시청 등과 함께 15년 치안성과 및 16년 주요 추진업무보고가 있었으며, 평소 건의사항 등 간담회를 통해 경찰・협력단체 서로가 교감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안양만안경찰서(서장 박근주)는 “협력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안양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서로의 위치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앞으로 우리 만안서와 협력단체 간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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