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주부클럽(회장 한애숙)이 운영하는 사진교실, “꿈꾸는 동행”의 회원인 다문화 가족들이 100일간 본인들의 일상생활을 담은 45점의 사진으로 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전시회는 이달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다문화주부클럽 사진교실 “꿈꾸는 동행”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수업활동의 결과물인 사진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유대감을 높이고 이를 계기로 다문화 가정과 내국인 가정의 상호존중과 문화차이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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