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여건 개선, 청렴도 제고 노력 등 공로 인정받아 인사혁신처 주관의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전문성을 갖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는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경제단체 및 협회 등의 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것으로 2015년 처음으로 시행한 뒤 올해 2회째이다. 올해 경기도청 및 31개 시군에서는 윤 감사관을 포함해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민간분야에서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던 윤주영 감사관은 2010년 10월부터 개방형 감사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윤 감사관은 민간감사기법을 부천시 자체감사에 접목하고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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