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의 복무규정과 소양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딛고 사회경제 활동에 참여해 준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확대 및 소득보장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적극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55명과 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62명 등 총 11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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