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누리터’란 자원봉세센터와 협력해 자원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생활권 단위의 소규모 자원봉사센터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방보조, 청소년 폐현수막 장바구니 만들기, 주2회 자원봉사 상담 봉사, 독거노인 명절음식 나누기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유영미 나눔누리터회장은 “외롭게 사는 독거노인에게 전달되어 따듯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홍기록 광명5동장은 “광명5동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나눔누리터에 감사 드리며, 꼭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