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청소년 6개 작품, 제8회 낙동강 전국청소년영상제 매일신문사 사장상 수상 - 청소년의 다양한 생각을 영상언어로 표현한 UCC 작품 광명시립 나름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방송국 청소년들은 영상동아리 활동에서 제작한 작품을 제출해 16일 ‘제8회 낙동강 전국 청소년영상제’에서 6개 작품이 ‘매일신문사 사장상’을 수상해 광명시를 전국에 알렸다. 수상작은 어린이방송국 소속 청소년들이 만든 ‘아디다스 고무신’(이서진: 초등6년), ‘스마트폰과 성’(김아린: 초등 6년), ‘흘러간 그렇게’(김서진: 초등6년)의 3개 작품이다. 또 광명시청소년육성공모사업으로 진행된 ‘나도 애니메이터’에서 제작한 ‘신디 친구를 찾아서’(송현우: 초등4년), ‘잃어버린 가방’(유미란: 초등 5년), ‘하늘에서 햄버거가 내려와’(허은서: 초등 5년)의 3개 작품이다. 수장자는 청소년의 다양한 생각을 영상언어로 표현한 UCC작품을 제출했으며, 부상으로 각 10만원을 받았다. 광명시립 나름청소년문화의집은 광명시에서 설치한 영상특성화시설로서 영상스튜디오, 영상편집실, 음악스튜디오 등 최신 시설과 나름영상카페, 세미나실, 자치활동실 등의 복합공간을 갖춰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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