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공재광)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저소득 및 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 「숨은 그늘 찾기」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체계적 발굴과 효율적이고 편리한 대상자 관리 기능 제공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이 12월 14일 오픈돼, 단전ㆍ단수ㆍ사회보험료 체납 등 취약계층 정보를 분석,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공공ㆍ민간의 자원을 연계하여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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