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KBS, EBS가 후원하고 국민안전처, 한국소방안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대표 18개 팀(초등학교 13, 중·고등학교 5) 170여명이 참가해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해결법을 동영상 및 뉴스형태로 공연한 가운데 광문초등학교가 ‘체험형 안전교육’을 주제로 연기력과 주제 전달, 완성도, 흥미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하였다. 경기도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1위(최우수상)를 수상한 광문초등학교(교장 양동천) 5,6학년 학생 10명과 지도교사(강주희)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여 1위를 차지해 단체상(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과 지도상(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큰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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