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만 광명시민과 함께 프랑스 테러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 조전 양기대 광명시장은 20일 프랑스 파리 테러사건과 관련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파비앙 페논 대사에게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조전을 보내 위로했다. “또 항상 광명시와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 등 문화교류에 무한한 애정을 보내주시는 파비앙 페논 대사에게 위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라고 애도를 표했다. 양 시장은 이와함께 프랑스 플뢰르 펠르랭 문화통신부 장관, 끌로드 보나프 생모리스 시장, 라스코 동굴벽화 공공지역협회 및 도르도뉴주 제르미날 패로 회장 겸 하원의원에게도 조전을 보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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