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희망, 통일” 인명진 교수는 KBS 한국방송공사 이사, 바른 언론을 위한 시민연합집행위원장,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대통령 통일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갈릴리교회 목사, 스마트교육재단이사장 및 안양대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김석준 총장은 “각 분야에서 큰 업적을 이루신 훌륭한 명사들이 바로 학교가 지향하는 아름다운 리더의 대표적인 표상”이라며 “그분들의 많은 경험과 경륜이 학교가 목표로 삼는 세상을 밝히는 아름다운 리더를 양성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랑과 섬김의 기독교 정신’과 ‘한구석밝히기 정신’을 바탕으로 창조적 사고와 도전 정신, 통섭적 지성을 두루 갖춘 ‘아름다운 리더’를 양성하는데 교육 목표를 둔 안양대는 스마트발명디자인 Group, 동북아 관광통상 Group, 평생교육 Group을 통해 ‘창의융합 강소대학’으로 새롭게 비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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