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에도 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교통사고 대처법, 부동산 거래 유의사항, 보이스 피싱 대처법 등 생활 속에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첫 날 강사로 나선 김남훈 변호사는 “개인간 민사분쟁에 현명히 대처하는 법” 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김영미 변호사의 “빚도 상속이 된다”, 선아름 변호사의 “개인회생 및 파산”, 김남훈 변호사의 “민사상 채권 채무”의 교육이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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