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전국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에서 신명희 센터장의 선정된 최우수 사업에 대한 소개 PT가 있었으며, 시상식 또한 함께 진행되었다. 군포시 당정동에 위치한 레인보우 카페(Cafe Rainbow)는 센터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주여성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다문화카페로, 결혼 이주여성의 사회.경제적 자립지원의 모델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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