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짜장차 나눔 행사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것으로 이날 한국sns연합회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300여명에게 무료 짜장면을 나눠주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신혜정 관장은 “사랑의 짜장차 활동과 함께 광명 지역 내 나눔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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