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마을마다 도움의 손길을 자처한 부녀회장들과 통장 등 지역의 일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들이 따뜻한 한 끼를 마련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도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활짝 웃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