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생활, 건강한 환경’을 위하여 안전/위생 취약계층 맞춤 프로젝트 사업으로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인 클린광주 봉사단 (회장 임은애) 5명과 함께 9월 24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방역활동을 통하여 코로나19와 해충으로부터 생기는 문제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한범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취약계층 거주지에 방역활동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도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지원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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