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이호순 이·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과 시민상조 조연승 대표, 한남공원묘원 김세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상조와 한남공원묘원은 이·통·반장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장례서비스 및 묘원 이용에 따른 비용 혜택을 제공하고 상호 공동의 이익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호순 회장은 “이번 협약은 광주시 이·통·반장에 ‘장례서비스 이용 및 묘원 분양’ 부담을 덜어 이·통·반장에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이·통·반장들의 복리증진과 사기진작을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다각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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