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오후 10명씩 2회 진행된 ‘청소년 봉사사랑’은 현재 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광주시 보건소 및 참조은병원, 광주소방서 보건·의료 관계자를 위한 레몬생강청 제작과 응원엽서를 작성하는 활동을 하고, 경안동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센터 내 모든 손잡이에 항균필름을 부착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한범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보건의료 관계자를 위하여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유익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올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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