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SOS 복지상담 TALK’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거나 대면상담이 부담스러운 주민이 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광주시청 복지상담톡’을 검색한 뒤 친구추가 후 1:1 상담을 요청하면 전담사회복지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신동헌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콘텐츠를 통해 잠재적 위기가구를 발굴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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