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열 의장(더민주,안양4)은 민원T/F발족식에서 “ 지금 시작은 미미하지만 경기도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고 적극적인 민원처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여 억울함을 호소하는 도민이 없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경기도의회로 접수되는 민원 한 건 한 건에 대해 경청하며 따뜻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해 드려 민원처리의 롤모델을 만들고, 도민의 가려운 곳, 아픈 곳을 찾아가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중심의 적극적 민원처리를 주문하였다. 한편 정기열 의장은 2016. 7. 9일 취임이래 경기도의회 민원처리 방안을 개선하고 현장중심의 민원처리를 위해 직접 민원인을 만나는 등 도민의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해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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