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아파트 온라인투표 시스템 실무 △장기수선 계획 수립 및 조정실무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최신 쟁점 해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사례 △아파트 층간소음 분쟁 예방법 및 해결사례 등으로 8주에 걸쳐 진행된다. 양완식 공동주택과장은 “아파트 관리 전문가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파트 분쟁 사전 예방 등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이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7기 운영 동안 모두 251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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