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열 의장은 “사회복지사 분들은 우리 사회에 반딧불 역할을 한다.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희망을 준다”고 말하며 “사회복지사분들이 전하는 희망에 경기도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장은 “우리사회가 진정한 복지국가가 되려면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하는 분들을 전문가로 존중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며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와 수상자에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한 정기열 의장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 모두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복지공동체가 되자”고 말하며 “현장을 지키느라 함께하지 못한 분들께도 1,300만 경기도민의 사랑을 전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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