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관 의원은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에서 상임위 활동중이며 평소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을 살리기 위한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이다.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 수원지구연합회는 1975년 구성되어 현재 초․중․고교생 대원 및 지도자 5,000명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노영관 의원은 취임사에서 “청소년이 건강해야 우리사회의 미래도 밝다. 풍부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며, 이어“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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