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 대타협 선언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이병주 광명시의회 의장, 서호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및 박문영 광명상공회의소 회장, 한성수 한국노총 경기중부 지역지부 의장 등 노사민정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노사협력 문화 정착, 생활임금 확산, 일자리 정책 강화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산하 소속 모든 부서가 참여하는 2016년도 일자리 추진실적 및 2017년도 일자리를 발굴하는 일자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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