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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음경택 위원장-심재민 의원 '2016 안양시 소상공인 희망대상' 수상

강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6/08/31 [13:20]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음경택 위원장-심재민 의원 '2016 안양시 소상공인 희망대상' 수상

강광수 기자 | 입력 : 2016/08/31 [13:20]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음경택 위원장(새누리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 지역)과 심재민 의원(새누리당, 비산1․2․3․부흥동 지역)은 30일 안양노블레스웨딩홀에서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주최 「2016 안양시 소상공인 희망대상」을 수상했다.
 

음 위원장은 제조업․건설업․운수업 10인 미만과 도소매업․기타업종 5인 미만 관내 소상공인 전체 영역에 대한 지원과 보호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소상공인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의 투명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심 의원은 소상공인 상권보호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각적인 시책사업을 제시하고, 소상공인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 등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두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더 잘 하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골목상권 활성화 시스템 구축 등 소상공인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서민경제 안정에 역량을 집결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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