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정의장은 경기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12명과, 코치를 격려하고, 숙소와 식당 등 주변시설을 둘러보며 선수들이 막바지 준비에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하였다. 또한 정의장은 “여러분이 장애 때문에 힘든 것은 과거가 되고, 앞으로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구성원 모두가 더욱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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