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연구모임 이승경, 심규순 대표의원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의 연구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고 심사위원들과 연구과제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2016년 의원 연구단체로 등록된 「다문화가족을 사랑하는 모임」은 이 대표의원과 김대영, 이보영, 김필여, 박정옥, 이성우, 임영란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양시의회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연구모임」은 심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심재민, 홍춘희, 원용의, 정맹숙, 임상곤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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