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에는 민맹호, 최성운, 이진연, 이준영, 서헌성, 김관수, 한선재, 김동희, 방춘하, 이형순, 박병권, 정재현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5일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영상문화단지 등에서 ‘2030 만화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인기 만화전시, 작가사인회, 캐릭터 퍼레이드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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