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식 부의장은 경제가 좋지 않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보살펴주고 있는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복지센터 곳곳을 둘러보면서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애향아동복지센터는 지역 내에 다양한 욕구를 가진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서 1953년에 설립되어 현재 70명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곳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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