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 참석한 박선호 조합장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군부대까지 나서줘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양시농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농업인 실익증진사업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안양관내농협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으로 구성된 ‘함께나눔안양시농협봉사단’은 22일까지 5개 포도농가, 연인원 200여명 봉지씌우기 작업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 6월말까지 연인원 200여명 추가지원으로 봉지씌우기 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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