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사환경위원들은 문화예술재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양예술공원이 수도권 대표적인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금년 10월 개막예정인 제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2016)를 차질 없이 준비하여 한국 유일의 공공예술축제로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단독주택 기획전은 1, 2부로 나눠 7월 3일까지 열리며 1부는 ‘누가 어디서 어떻게’라는 키워드로 나의 삶에 맞는 집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의 주거생활에서 나타날 다양한 단독주택에 대한 개념과 실험을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