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뷰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의왕레일파크 벤치마킹

강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6/05/30 [18:07]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의왕레일파크 벤치마킹

강광수 기자 | 입력 : 2016/05/30 [18:07]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이승경)는 30일 전국 유일의 철도특구도시인 의왕시 레일파크를 방문했다.
 

지난 4월 20일 개장한 의왕 왕송호수 레일바이크는 2011년부터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관광특화사업으로 호수변 4.3㎞를 순환하는 전국 최초의 레일바이크로, 다양한 이벤트 시설을 설치해 이용객의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날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사업운영 현황 청취 후 레일바이크를 체험하고, 안양시도 관광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
메인사진
고양시 3개구 보건소,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 ‘3관왕’ 달성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