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석한 리니 리나드(Leane Linard MP) ‘보건 지역 장애지원 및 폭력예방 위원회’ 위원장은 “아동 학대 등의 사고가 발생하기 전 예방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학교와 정부가 함께 상시적인 아동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퀸즈랜드주 ‘아동, 가족과 지역사회 지원국’의 메튜 루피(Matthew Lupi)국장과 팀 윌슨(Tim Wilson)과장 으로부터 직접 퀸즈랜드주의 아동보호 정책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아동정책에 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19일 출국한 호주 퀸즈랜드 친선의원연맹 의원 7명은 시드니 총영사와의 간담회, 퀸즈랜드 주의회 예방, 주정부 아동보호 정책 설명회 및 주립미술관 시찰 등의 일정을 마치고 24일 귀국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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